골프존, 'S-OILSEVEN GTOUR MIXED' 4차 대회 개최

유태영 기자 / 2026-05-27 10:41:13

골프존은 오는 30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 경기장에서 92명의 남녀 프로가 출전하는 혼성 스크린골프투어 '2026 S-OILSEVEN GTOUR MIXED' 4차 대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에쓰-오일토탈에너지스윤활유가 메인 스폰서로 참여한이번 대회는 총상금 8000만 원, 우승 상금 1700만 원이다.

 

▲ 골프존이 오는 30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2026 S-OIL SEVEN GTOUR MIXED' 4차 대회를 개최한다. [골프존 제공]

 

서브 후원사로는 세인트나인, 마이에이밍, 셀핀다, 볼빅어패럴이나섰고 대상포인트 타이틀 스폰서로 주류기업 골든블루가 참여했다.

경기는 투비전NX 투어 모드에서 컷오프 없이 하루 동안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된다. 올시즌 현재 GTOUR, WGTOUR의 대상 포인트와 정규 4차 대회 기록을 기준으로 선정한 상위 선수들을 포함해 총 92명의 남, 여 프로들이 참가한다.

티박스(남녀 홀별 세팅 상이)를 제외한 대회 환경은 정규투어와 동일하며, MIXED 대회 지정구는세인트나인 N BLACK & N GOLD 볼이다.

 

경기1라운드는 오전 11시 30분부터 유튜브 골프존 채널과 네이버·다음 스포츠, 스크린골프존TV를 통해 생중계되고, 16시부터 시작하는 최종라운드는 SBS Golf2 채널에서 추가로 생중계된다.

대회 코스는 전장 6677m의 '솔라고CC - 라고'다. 매 홀 독립된 개성으로 플레이어의 도전욕구를 불러일으키며 아름다운 자연 경관에 걸맞은 드넓은 페어웨이와 넓은 해저드, 비치 벙커 등의 장애물을 극복할 수 있는 코스 전략이 포인트로 꼽힌다.

이번 4차 혼성 대회는 참가선수 라인업을 보다 다양하게 구성했다. KPGA 정찬민, 전재한, 김찬우와 KLPGA 유효주까지 1부 투어에서 활약하며 실력과 인지도를 겸비한 선수들이 초청 선수로 참가한다.

GTOUR 남자부에서는 현재 대상포인트 톱5인 장정우, 이세진2, 심현우, 김홍택, 하승빈2까지 최다승 선수와 시즌 내내 선두권 경쟁을 하며 좋은 성적을 보여준 선수들이 출전한다. 

 

GTOUR 3차, MIXED 3차에서 모두 우승컵을 거머쥔 이성훈과 앞서 GTOUR 4차 대회에서 통산14승을 완성시킨 최민욱 등의 선수들이 샷 대결을 펼친다.

WGTOUR 여자부에서는 26 시즌 대상 포인트 상위의 스타 프로 한지민을시작으로 앞서 정규 4차 대회에서 무결점 플레이로 생애 첫 우승을 신고한 박성아와 준우승의 이진경, 올 시즌 장타력을 동반한 화려한 샷감으로 눈도장을 찍은 문서형, 배진리선수가 참여한다. 기존 강자 심지연과 올 시즌 루키로 현재 신인왕 경쟁을 하고 있는 위한이, 이가경도 경기에 나선다.

골프존조이마루에서 열리는 GTOURMIXED는 무료 관람이 가능한 대회로 남녀 프로들의 샷대결을 실시간 관람할 수 있다. 현장에는 우승 재킷과 트로피 등이 전시된 포토존과 갤러리 사전등록 이벤트가 진행된다.

올시즌 선보인골퍼 참여형 승부예측 이벤트도 이어간다. GTOUR, WGTOUR, MIXED 최종 성적 상위 6명을 맞히면 골프존파크와 골프존마켓 등에서 사용 가능한 G패스를 지급하는 이번 승부예측 이벤트는 총상금 300만 원으로 경기 당일 오후4시까지 골프존 모바일 앱에서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올해 출범 15주년을 맞은 국내 대표 스크린골프투어 GTOUR & WGTOUR & MIXED 대회의 역사와토너먼트, 선수 기록, 지난 경기 하이라이트 등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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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영 / 산업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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