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명상 국민통합위 경남회장, 출판기념회 열어…사천남해하동 '총선 출마'

박종운 기자 / 2023-12-11 11:20:25

강명상(52·창원 365병원 병원장) 국민통합위원회 경남협의회 회장이 지난 9일 경남 사천 남일대리조트에서 '바다를 품고 우주시대로'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국민의힘 사천·남해·하동 총선 경선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지난 4일 공식 발표한 강 회장은 오는 12일 예비후보로 등록한 뒤 선거운동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 9일 강명상 회장이 출판기념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강명상사무소 제공]

 

이날 출판기념회 행사에는 김영선 국회의원, 한국자산관리공사 오장석 상임이사가 직접 현장에 참석했고, 윤한홍·조명희 국회의원은 영상으로 축하인사를 보냈다.

 

이날 김영선 의원은 축사를 통해 "강명상 365병원 원장이야말로 우리 국민의힘에서 영입해야 하는 인재가 아닌가 한다"며, "우리 경남이 발전하려면 웅대한 포부를 가지고 '우주시대'를 대비하는 사람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강명상 회장은 "제가 지역을 위해 '큰 봉사'를 할 자세가 되어 있는가 하는 수없이 많은 자문자답 속에 환자를 치료하는 '소의'에서 병든 사회를 치료하는 '대의'로 나아갈 것을 결심했다"라며 출마의사를 피력했다.

 

강명상 회장은 사천 실안초, 삼천포중, 진주동명고에 이어 경상국립대 의대를 졸업한 뒤 신경외과 전문의로 준종합병원 규모의 '창원 365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 '바다를 품고 우주시대로' 책자 표지 [강명상사무소 제공]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종운 기자

박종운 / 전국부 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