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은 지난 14일 배종열 길곡면 명예면장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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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종열 길곡면 명예면장이 성낙인 군수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
배 명예면장은 창녕군 길곡면 출신으로, 현재 밀양시에서 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고향에 대한 깊은 애정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져왔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초대 길곡면 명예면장으로 위촉됐다.
배 명예면장은 "어릴 적 고향에서 받은 따뜻한 정과 배려를 잊지 않고 있다"며 "창녕군과 길곡면이 더욱 발전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넥센타이어 창녕공장, 대합면에 전기장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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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넥센타이어 창녕공장이 기탁한 전기장판 [창녕군 제공] |
창녕군 대합면은 넥센타이어 창녕공장에서 100만원 상당의 전기장판 8개를 기탁했다고 17일 밝혔다.
김남균 넥센타이어 창녕공장장은 "연료비 상승으로 겨울철 난방비 부담이 큰 이웃들이 많아 보였다"며 "어려운 주민들이 추위를 대비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노기현 면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후원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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