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가평 프리미엄 버스 노선 추가 선정

김칠호 기자 / 2025-07-31 10:39:03
양주 삼숭·회천~판교, 가평 설악~잠실

경기북부 양주(삼숭·회천~판교)·가평(설악~잠실), 경기남부 수원(수원터미널~잠실)·부천(옥길~판교)·의왕(장안~서현) 등 5개 프리미엄 버스 노선이 새로 선정됐다. 프리미엄 버스는 '경기 편하G버스'로 명칭과 디자인이 바뀐다.

 

▲ 프리미엄버스에서 편하G버스로 바뀌는 버스 디자인. [경기도 제공]

 

31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들 노선은 운송사업자 선정과 차량 운행 준비 등 절차를 거쳐 하반기 중 순차적으로 운행을 개시할 예정이다. 이 버스를 이용하려면 모바일 앱 MiRi+를 내려받아 탑승 노선과 좌석을 예약하면 된다.

 

도는 2020년부터 도내 8개 시에 19개 노선에 운행 중인 경기 프리미엄버스를 오는 9월부터 '경기 편하G버스'로 운영한다.

 

기존에 28~31인승 우등형 버스를 운영했지만 지역별 수요와 여건에 따라 41~44인승 좌석버스도 운영할 수 있도록 완화했다.

 

KPI뉴스 / 김칠호 기자 seven5@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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