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는 7월 5일 오후 2시 진양호공원에 위치한 '아천 북카페'에서 청소년과 성인을 위한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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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양호 아천 북카페 '만화가 꿈꾼다' 프로그램 홍보 리플릿 [진주시 제공] |
이번 행사에서는 대한민국을 사로잡은 화제의 웹툰 '며느라기'의 수신지 작가가 독자들과 직접 만난다.
수신지 작가는 평범한 여성의 시선을 통해 결혼과 가족, 조직 내 관계 등 일상의 문제를 통찰력 있게 조명해 왔다. 웹툰 '며느라기'는 결혼 후 며느리로서 겪는 일상을 세밀하게 그려낸 작품으로 누적 조회 수 2억 회를 기록했다.
이번 행사는 웹툰 '3그램' '며느라기' '반장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중심으로 수신지 작가와 독자들이 만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된다. 에세이 작가이자 독립서점 보틀북스 대표 채도운 작가가 대담자로 함께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만남은 만화가를 꿈꾸는 시민들이 우리 지역에서 만화 제작의 전반적인 과정을 작가에게 직접 들을 수 있는 뜻깊은 기회"라며 "작가와 독자가 서로의 생각을 깊이 있게 나누는 소중한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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