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성길)은 8일 국제라이온스협회 355-C지구 창녕라이온스클럽(회장 성용경)의 후원으로 말복 맞이 삼계탕 특식 행사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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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낙인 군수가 8일 삼계탕 배식봉사에 동참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
이번 행사에서는 복지관을 이용하는 130여 명에게 삼계탕과 제철 과일 등 영양 가득한 식사가 제공됐다. 성용경 회장을 비롯한 창녕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은 직접 배식 봉사에 참여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으며, 성낙인 군수와 홍성두 군의회 의장도 함께했다.
창녕라이온스클럽은 2019년 삼계탕 나눔을 시작으로 쌀, 과일 등 다양한 후원품을 지원하며 장애인종합복지관과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성용경 회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도천면 수해지역에 구호물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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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녕라이온스클럽 임원들이 구호물품을 기탁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
창녕군 도천면(면장 윤희정)은 창녕라이온스클럽(회장 성용경)이 최근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도천면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200만 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기탁했다고 11일 밝혔다.
기탁 물품은 선풍기와 비상구급함 등 생필품으로 구성됐으며, 주택 침수 피해가 큰 7개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성용경 회장은 "갑작스러운 침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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