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는 지난 1일 농산물가공 창업 아카데미 기초반 강좌를 마무리하고, 수료생 20명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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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시 농산물가공 창업 아카데미 수료생들이 수료증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
농산물가공 아카데미 기초반 강좌는 총 7회 28시간에 걸쳐 창업에 필요한 교육으로, 농업인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농산물가공 창업 아카데미를 수료한 교육생은 올해 7월부터 정식 운영되는 진주시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이용할 자격을 갖게 된다.
진주시는 가공센터 본격 운영을 위해 2019년부터 254명의 농산물가공 창업 아카데미 수료생을 배출했다. 하반기에도 농산물가공센터 내 장비를 활용한 실습 위주의 심화반 운영을 계획 중이다.
2024년 진주시 전통예술학교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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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일 전통예술학교 김창선·이현철 씨가 강사 위촉장을 받고 있다. [진주시 제공] |
진주시는 지난 1일 한국전통예악총연합회 진주통합지부회관에서 수강생 및 강사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예술학교 개강식을 개최했다.
올해 전통예술학교는 가곡‧가사반, 대금‧단소반 등 2개 반으로 운영된다. 38명의 수강생들이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주 2회 교육을 받는다.
진주시 전통예술학교는 전통예술의 보존계승과 저변 확대, 시민들의 여가선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정규수업이 없는 8월에는 방학 특별프로그램을 편성해 수업한다.
가곡‧가사반 강사로는 무형유산 가사 이수자이자 무형유산 가곡 전수생인 김창선 씨가, 대금‧단소반 강사로는 부산대 국악과를 졸업하고 무형유산 대금산조 이수자인 이현철 씨가 위촉됐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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