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교육청이 안전하고 질 높은 급식 제공을 위해 학교급식 식재료 안전성 검사를 매달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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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2024년 학교급식 식재료 납품업체 대표자 교육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광주시교육청 제공] |
학교급식 식재료 안전성 검사는 납품업체를 방문해 시료를 수거한 뒤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이뤄진다.
수수료는 시청·식약청·보건환경연구원 협력사업으로 무상으로 진행된다. 검사 결과는 전체 학교에 안내하고, 광주시교육청 홈페이지에 공개해 식재료 안전성에 대한 불안감 해소와 안전한 학교급식을 실현을 위해 이뤄진다.
광주시교육청은 지난해 안전 검사로 4월 실시한 농산물 10개 품목에 대한 방사능 검사, 농산물 15개 품목에 대한 잔류농약 검사에서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올해부터 농·축·수산물 대상 방사능 검사 건수를 지난해보다 30건 추가해, 학교급식 식재료 안전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 농산물 대상 잔류농약검사, 가공식품·농산물 대상 GMO 검사도 실시한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식재료 안전성 검사를 강화하여 학생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학교급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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