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일 AID 2019 개최…"미래 자동차 최신 기술 동향 공유"

김들풀 / 2019-06-21 10:30:40
국내 최대 자동차 미래기술 행사, 양재동 더케이 호텔서
500여 엔지니어 참석, 자율주행·전기화·공유서비스 논의

국내 최대 규모 자동차 미래 기술 행사인 'AID(Automotive Innovation Day) 2019' 컨퍼런스가 오는 7월 3일(수)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개최된다.

오토모티브 일렉트로닉스(Automotive Electronics·AE) 매거진이 매년 개최하는 AID 컨퍼런스는 올해로 7번째 행사다. 


▲ 자동차 미래 기술 행사인 'AID(Automotive Innovation Day) 2019' 컨퍼런스가 오는 7월 3일(수)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개최된다. [AE 매거진 제공]

이 행사는 500여 명의 자동차 엔지니어를 대상으로 자율주행, 커넥티비티, 전기화, 공유 서비스 등 자동차 메가트렌드 관련 최신 기술과 동향을 공유한다.

특히 올해 컨퍼런스는 '미래 자동차: 전기차 & 스마트 모빌리티'를 주제로 △세이프티·시큐리티·커넥티드 카 △오토노모스 드라이빙·AI 등 자율주행, ADAS, 디지털 콕핏, 사이버보안에 대한 기존 세션에 새롭게 전기화 관련 △e모빌리티·에미션 프리 세션 등이 있다.

AE의 신윤오 편집장은 "전기차는 막 급성장 국면에 접어들었지만 기술의 완성, 최적화를 위해서는 해야 할 일이 많다. 또 전기차는 파워트레인의 전환에 대한 것만이 아니라 자율주행, 커넥티드카, 뉴모빌리티의 다른 메가트렌드와 긴밀히 연결돼 이를 수렴하는 중심 테마다"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올해 AID 컨퍼런스는 새롭게 전기화 세션을 추가했다"라고 설명했다.

컨퍼런스에서는 커넥티비티(Connectivity), 자율주행(Autonomous), 공유(Sharing), 전기화(Electrification) 등 4개 자동차 메가트렌드와 관련해 총 21개 업체 전문가들이 관련 시장, 기술 트렌드 및 그들의 노하우, 솔루션을 강의를 통해 공유한다.

참여 업체는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텍사스 인스트루먼트를 비롯해, 한국 에이브이엘(AVL Korea), 알티아, 블랙베리 QNX, 마이크로칩, NXP, 로옴(ROHM), 지멘스, 인피니언, 유블록스(u-blox), 발렌스, 웨스턴 디지털, 엘모스, 요코가와 일렉트릭, 차지인(Charzin), 소네트, 이모빌리티IT융합산업협회/이모빌리티연구조합 등이다.

사전등록은 스마트앤컴퍼니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KPI뉴스 / 김들풀 전문기자 itnews@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들풀

김들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