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 임직원 걷기 캠페인 성금 3000만 원 기부

김경애 / 2024-01-12 10:30:09

대원제약은 임직원 참여로 진행된 건강 걷기 대회 '굿워킹 캠페인'을 통해 발생한 기부금 3000만 원을 굿네이버스 서울북부사업본부에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 12일 대원제약이 굿네이버스 서울북부사업본부에 굿워킹 캠페인 기부금 3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김연섭 대원제약 관리본부 부사장과 백인환 사장, 서은경 굿네이버스 본부장과 우성희 사무국장. [대원제약 제공]

 

굿워킹 캠페인은 한 걸음당 일정 금액의 후원금을 기부하는 대회다. 작년 6월부터 11월까지 대원제약 임직원 400여 명이 두 차례에 걸쳐 참여했다.

 

대원제약 임직원은 1·2차 합산 약 1억8000만 걸음을 채워 총 3000만 원을 모금했다. 이 기부금은 굿네이버스를 거쳐 해외 아동을 위한 보건의료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백인환 대원제약 사장은 "지난해는 전쟁, 난민, 가난 등 국제적으로 어려움이 많은 한 해였다"며 "이번 후원으로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해외 아이들과 주민이 안전한 환경에서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 받길 바란다"고 기부 소감을 전했다.

 

서은경 굿네이버스 서울북부사업본부장은 "대원제약 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로 세상에 선한 영향력이 전달됐다"며 "고통받는 해외 아이들이 더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하는 데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원제약은 △사내 합창단 '대원하모니'의 발달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나눔 콘서트 △재사용 가능 물품을 기증받아 판매해 수익금을 기부하는 '아름다운데이' △저소득 취약 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과 '사랑의 빵 만들기', '사랑의 연탄 나눔' 등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해오고 있다.

 

KPI뉴스 / 김경애 기자 seo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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