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과 롯데리아가 각사 대표 햄버거를 3900원에 판매하는 이벤트를 나란히 열었다.
버거킹은 27일부터 6월 2일까지 매장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콰트로치즈와퍼와 치즈와퍼를 40% 할인해 각 3900원에 판매하는 파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버거킹 측은 지난달 개봉한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흥행으로 치즈버거 제품을 찾는 고객이 많아져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버거킹 치즈버거는 '어벤져스: 엔드게임' 개봉 이후 일주일간 매출이 전주 대비 40% 증가했다.
영화 어벤져스 시리즈에서 치즈버거는 아이언맨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으로 나온다.

롯데리아는 27일부터 31일까지 대표 프리미엄 제품 '와규버거'를 50% 할인된 3900원에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와규버거는 지난 2017년 6월 출시 이후 프리미엄 버거로는 이례적으로 2년 만에 판매 수량 500만 개를 돌파했다. 롯데리아는 이를 기념해 이번 와규버거 할인 행사를 열었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와규버거를 그동안 사랑해주신 고객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많은 고객분들이 부담 없이 프리미엄 버거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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