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팩트셋 등 금융정보 플랫폼 통해 투자자에 전달
SM엔터테인먼트 재팬이 일본 주식 리서치 업체 엔바리스(ENVALITH)와 기업분석 보고서 작성·배포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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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성동구 SM엔터테인먼트 본사. [뉴시스] |
엔바리스는 SM엔터테인먼트 재팬과 리서치 커버리지 계약을 맺고, 2026년 12월 결산기준 3분기 실적부터 관련 보고서를 배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서치 커버리지는 특정 기업을 분석 대상으로 삼아 실적과 사업 현황 등을 지속적으로 조사하고 보고서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보고서는 일본어와 영어, 중국어 등 3개 언어로 작성해 일본 안팎의 기관·개인투자자에게 제공한다. 엔바리스는 실적 발표나 실적 설명회 직후 기업 정보를 분석한 보고서를 배포하는 주식 리서치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해외 배포망으로는 블룸버그와 팩트셋, 팩티바, 알파센스, LSEG 등을 활용한다. 일본에서는 금융정보 서비스인 가부탄과 IFIS, QUICK,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정보를 전달한다.
SM엔터테인먼트 재팬은 도쿄증권거래소 그로스시장에 상장된 SM엔터테인먼트 그룹 계열사로, 종목코드는 4772다. SM 소속 아티스트의 일본 활동 매니지먼트와 공연, 팬클럽, 상품(MD) 등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KPI뉴스 / 양지욱 기자 y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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