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교육청이 1일부터 초·중·고등학생의 대중교통비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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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광역시교육청 청사 [광주시교육청 제공] |
광주시교육청은 광주시 대중교통 지원 사업(광주G-패스)에 참여해 학생 교통비의 25%를 부담한다.
이번 정책이 시행되면 만 6~12세 어린이는 이용요금 400원 전액을, 만13~18세 청소년은 이용요금인 800원 가운데 50%인 400원을 할인한다.
광주시교육청은 학생 통학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18개 초·중학교의 통학차량 운영비 21억 원을 지원하는 등 최근 3년 동안 60억 원을 지원했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우리 학생들이 교통으로 불편을 겪는 일이 없도록 통학차량 운영, 교통비 분담 등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통학여건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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