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은 24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직원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수와 함께하는 청렴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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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녕군 공직자들이 청렴 토크콘서트에서 군수와 질의응답을 통해 소통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
토크 콘서트는 형식적인 청렴 교육을 탈피해 공직자들이 청렴을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교육과 공연을 접목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실천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군수와의 소통형 청렴토크, 명화를 통한 문화콘서트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특히 '군수와 함께하는 청렴토크'에서는 직원들이 QR코드를 활용해 익명으로 질문을 제출하고, 군수가 즉석에서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성낙인 군수는 "청렴이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를 소통을 통해 유익하고 의미 있게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소통과 활기찬 청렴 문화 조성으로 신뢰받는 행정과 편안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창녕군, 친환경 해충방제 장비 추가 설치로 감염병 예방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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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방면 산토끼노래동산 작은동물원 옆 가로등에 설치된 태양광 해충포충기 모습 [창녕군 제공] |
창녕군은 여름철을 맞아 감염병 예방과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친환경 해충방제 장비를 추가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장비는 태양광 해충포충기 4대와 해충기피제 분사기 6대로, 모두 화학약품에 의존하지 않는 친환경 장비다. 태양광 해충포충기는 주간에 태양광 에너지를 저장해 야간에 작동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태양광 해충포충기는 창녕읍 만옥정공원, 성산면 대견리 체육공원, 이방면 산토끼노래동산의 레일썰매장과 작은동물원 등 다중 이용시설에 설치됐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해충기피제 분사기는 창녕읍 남산근린공원, 송현동 고분군, 문화공원, 대합면 창녕우포곤충나라 야외습지, 영산면 남산호국공원, 함박공원 입구 등에 비치됐다.
이번 추가 설치로 창녕군은 해충포충기 총 31대, 해충기피제 분사기 25대를 운영하게 됐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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