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동반 가족-성인 대상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
낙동강이 남해와 만나는 끝자락에 위치한 부산 을숙도에 지난 2월 조성된 '유아숲체험원'이 호응을 얻고 있다. 월별 사전 예약으로 신청자를 받는데, 5월 프로그램 예약은 오는 15일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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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일 개원된 '유아숲체험원' 참가 어린이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시 제공] |
'유아숲 체험원'은 유아의 정서 함양과 전인적 성장 등을 돕기 위해, 시가 을숙도 피크닉 광장 일원에 마련한 공간이다.
부산시낙동강관리본부는 이용자들이 자연을 온몸으로 느끼고 즐길 수 있도록 △유아숲 △가족숲 △힐링숲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사계절의 변화와 생명의 교감을 돕기 위한 전문 인력인 유아숲지도사도 배치돼 있다.
15일부터 5월 프로그램 신청을 받는 '유아숲 체험'은 △탐구형 유아숲 △놀이형 유아숲으로 꾸며져 있다. '가족숲 체험'은 유아를 포함한 가족을 대상으로 8월부터 운영된다. '힐링숲 체험'은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체험원 프로그램 신청은 시 통합예약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 사항은 낙동강하구에코센터 전시교육팀에 전화 문의하면 된다.
김경희 시 낙동강관리본부장은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유아들이 세계적 철새도래지 을숙도에서 자연과 교감하며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생태환경 체험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체험과 교육 기회를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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