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문화재단이 올 한 해도 진정성 있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골프존문화재단은 전날 대전시 유성구 취약계층 450세대에 18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후원하는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을 진행했다.
재단이 마련한 생필품 키트는 장기간 보관 가능한 간편식 등으로 구성됐으며, 유성구 내 각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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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프존문화재단이 대전 유성구청에서 '이웃사랑 행복나눔' 후원식을 진행한 가운데 (왼쪽부터) 최현진 유성구자원봉사센터장, 박영준 골프존문화재단 팀장, 정용래 유성구청장, 박신숙 대전시자원봉사센터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골프존문화재단 제공] |
골프존문화재단이 2021년부터 6년째 이어가고 있는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은 골프존문화재단이 주최하고 각 지역의 시·군청 및 자원봉사센터 등의 공동 주관 아래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생필품을 후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재단은 올해도 후원을 지속하며 지역 사회 상생과 나눔문화 확산을 도모할 예정이다.
김영찬 골프존문화재단 이사장은 "골프존문화재단은 이웃분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매월 생필품 후원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골프존문화재단은 나눔과 배려를 바탕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건강한 나눔 문화가 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골프존문화재단은 2010년 설립 이후 나눔과 배려의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국내 문화·예술 분야 및 사회 소외계층 후원사업을 펼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다문화·한부모가정 아동을 위한 문화행사 '희망행복나눔 페스티벌', 문화예술인들을 위한 '대전 '그리다, 꿈꾸다 전(展)'과 '자선골프대회' 등 다양한 후원사업을 전개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7년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기업 부문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KPI뉴스 / 설석용 기자 ssyasd@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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