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컴퓨터학과, 혁신 아이디어 선정으로 '창업 기회' 노려

강성명 기자 / 2024-06-13 10:39:54
전남인평원, 피피티피프티·노트GPT 등 2개 팀 각 1000만원 지원

국립목포대학교가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에서 주최하는 '2024 무한도전 프로젝트'에서 컴퓨터공학과 두 팀이 선정돼 지원금 1000만 원을 각각 받게 됐다고 13일 밝혔다.

 

▲ 목포대 컴퓨터학과 학생 두팀이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에서 주최하는 '2024 무한도전 프로젝트'에 선정됐다. [목포대 제공]

 

'무한도전 프로젝트'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대학생을 발굴하고, 창업을 넘어 사업화까지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선정된 팀은 '피피티피프티'와 '노트GPT'로, 컴퓨터공학과 4학년 학부생이다.

 

'피피티피프티' 팀 차민건, 임창현, 윤솔, 박현준 학생은 AI를 활용한 스케치를 PPT로 도식화 해주는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으로,쉽고 빠르게 전문적인 프레젠테이션을 만들 수 있도록 하는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노트GPT' 팀 송무건, 신유식, 김강현, 김명환 학생은 AI를 활용한 필기기반 학습 보조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할 계획으로, 효율적인 학습 도구를 제공하는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피피티피프티' 팀의 차민건 학생은 "무한도전 프로젝트 지원을 통해 아이디어를 현실화시킬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완성도 높은 결과로 창업에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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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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