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는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제1회 추경 대비 2324억 원(12.94%) 늘어난 2조288억 원 규모로 편성해 21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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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시청 전경 [최재호 기자] |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1조8213억(2167억원 증액) △특별회계 2075억(157억 증액) 규모다. 시는 이번 예산안에 민생회복 소비쿠폰(1033억), 지역사랑상품권(32억), 양산도시철도 건설(247억), 주진불빛공원(100억) 조성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을 중점 반영했다.
이 밖에 소주국민임대주택~주남신원아침도시아파트 도시계획도로(광3-3호선) 건설을 위해 20억 원을 편성하는 한편 △춘추공원 38억 △증산공원 20억 △양산수목원 20억 원을 추가로 투입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휴식 공간도 제공할 예정이다.
나동연 시장은 "이번 추경을 통해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핵심 사업들을 신속히 추진하여 민생 안정과 지역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립영어도서관, 영어독서부모교육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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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어독서부모교육 프로그램 안내 리플릿 |
양산시립영어도서관은 9월 12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영어독서부모교육 프로그램 '엄마표 영어그림책 실전 활용'을 운영한다.
12월 5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미취학 및 초등 저학년 자녀를 둔 부모 20명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특히 영어그림책을 매개로 가정에서 자연스럽고 즐겁게 영어를 접할 수 있도록 돕는 실용 중심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희망자는 22일부터 양산시립영어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60% 이상(총 8회 이상) 참여한 수강자에게는 운영 중 활용된 영어그림책 중 2권을 선물로 제공한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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