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찻사발 축제 이번 주말부터 열린다

전주식 기자 / 2025-05-01 10:35:21
문경새재 야외공연장에서 다음 주말까지

새로운 변화를 가득 담은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명예문화관광축제인 문경찻사발축제의 개막식이 오는 5월 3일 문경새재 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

특히 올해부터는 문경시 홍보대사들이 참여하는 알찬 개막식 공연과 찻사발 테마로 가득찬 경품행사가 준비되어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시는 민선 8기부터 '축제는 투자'라는 기조하에 축제 예산을 대폭 늘려 매년 새로운 기획과 구성으로 축제를 준비하며 더 많은 관광객들이 문경을 방문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올해는 축제를 찾은 다양한 지역과 연령의 방문객들이 더 쉽게 도자기를 접하고 가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찻사발 테마의 개막식 경품 행사가 열릴 계획이다.

작가들의 개성과 실력이 깃든 흘륭한 도예작품과 찻사발, 이번 축제 때 기획찻그릇으로 지정된 개완형태의 우려나눔이 그리고 문경에서 판매되는 다양한 종류의 차까지 경품으로 나와 개막식 현장을 뜨겁게 달굴 것으로 예상된다.

 

▲축제때 경품으로 사용되는 우려 나눔이 찻잔.[문경시 제공]

 

축제관계자는 "매년 새로운 도약과 변화를 위해 더 달라진 문경찻사발축제를 기대해달라"며, "많은 분들이 축제장을 직접 방문해 즐거운 개막식 공연과 경품행사에 함께 참여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문경찻사발축제는 문경새재 도립공원 일원에서 5월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진행되며 넓은 축제장을 실력있는 작가 시연과 새로운 전시, 개편된 패스권 판매, 늘어난 쉼터 등 매일매일 굵직한 행사와 보고 즐길거리로 가득 채워질 예정이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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