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 12월2일 벡스코서 '말하는영어 페스티벌' 개최

최재호 기자 / 2023-11-30 10:36:23

부산시교육청은 12월 2일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 벡스코에서 초·중등학생과 학부모 900여 명을 대상으로 '부산말하는영어 1.1.1. 페스티벌'을 처음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말하는영어 1.1.1'은 충분한 듣기와 읽기로 인풋(input)을 축적하고 체계적 아웃풋(output) 활동으로, △1일 날마다 영어듣기 1일 1문장 말하기 △1분 말하기를 돕는 프로그램이다.

 

▲ 부산말하는영어 1.1.1. 페스티벌 홍보 포스터

 

학생 참여형 말하기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의사소통 역량을 강화하고, 학부모와 지역 사회의 참여 확대를 통해 말하기 붐 조성을 위해 마련했다고 시교육청은 설명했다.

 

이날 영어경연대회 본선, 외국어 및 문화체험 부스(미국·일본어·중국·남아공), 만들기 체험 부스, 레크리에이션, 뮤지컬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영어경연대회인 UCC, 로고송, 1분 가족 말하기는 예선에 부산 초·중학교 52팀이 참가했으며, 이날 본선에는 예선을 통과한 총 22팀(UCC 7팀, 로고송 7팀, 1분 가족 말하기 챌린지 8팀)이 무대에 오른다.

하윤수 교육감은 "앞으로도 영어 공교육 활성화를 위해 이번 페스티벌을 비롯, 다양한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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