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맛우유' 빨대 광고, 세계 광고계가 인정

장기현 / 2018-10-04 10:26:49
빙그레 마이스트로우 캠페인, 클리오 광고제 금상·은상 동시 수상
세계 3대 광고제 중 2개 광고제에서 수상 쾌거

빙그레가 지난해 실시한 바나나맛우유 '마이스트로우 캠페인'이 클리오 광고제에서 통합캠페인 부문 금상, 제품혁신 부문 은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 빙그레는 바나나맛우유 캠페인 '마이스트로우'가 클리오 광고제에서 상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빙그레 제공]


클리오 광고제는 칸 국제광고제, 뉴욕 페스티벌과 함께 세계 3대 광고제로 꼽히는 국제 광고제로 마이스트로우 캠페인은 이미 뉴욕 페스티벌에서 동상을 받아 3대 광고제 중 2개 광고제에서 수상했다.

빙그레는 바나나맛우유를 마실 때 빨대를 사용하는 비중이 높다는 것에 착안해 이색 빨대 5종을 개발하고, 이를 사용하는 온라인 영상광고를 실시했다.

 

관련 영상은 5000만 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고, 후속 캠페인으로 실시한 이색 빨대 판매는 1주일 만에 전량 판매됐다.

마이스트로우 캠페인은 2017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대상 2개, 금상 1개와 뉴욕페스티벌 동상, ADFEST(아시아태평양 지역 국제광고제) 은상을 수상했다. 

 

KPI뉴스 / 장기현 기자 jk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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