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가 추석을 앞두고 추석 및 성묘 용품을 출시했다.
생활용품점 다이소가 추석 음식 조리용품 32종, 성묘 용품 21종, 전통 놀이 세트 등 55종으로 구성된 추석 용품전을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추석 음식 조리 용품으로는 찜 용기에 깔면 음식이 바닥에 눌어붙지 않는 '찜시트', 기름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길이가 긴 '탄화 대나무 튀김 젓가락', 밤을 깎을 수 있는 '고급 밤가위' 등이 준비돼 있다.

차례 후 성묘를 하러 가는 사람들을 위해 성묘 용품도 마련됐다. 벌초할 때 사용할 수 있는 낫과 원예용 가위,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체크 팔토시 등이 대표적이다. 친척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윷놀이 세트와 화투도 있다.
다이소 관계자는 "명절 준비를 편하게 할 수 있도록 추석 용품전을 기획하게 됐다"고 전했다.
KPI뉴스 / 남국성 기자 nk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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