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소식] 고병원성AI 위기경보 '심각'-16일부터 사업체조사 실시

박종운 기자 / 2024-02-12 15:50:42

11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승격 발령된 가운데 경남 진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진성면 소재 축산종합방역소 현장을 점검했다. 

 

▲진성면 소재 축산종합방역소 방역 현장을 점 [진주시 제공]

 

이날 조해숙 농기센터 소장은 축산시설 출입차량 소독 및 가축전염병 방역 추진상황을 살펴보고 설 명절 가축방역 현장에서 고생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시는 철저한 방역 및 소독활동을 위해 공동방제단 4개 반과 거점소독시설 1개 소를 운영하고 있다. AI 및 ASF 발생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특별방역대책상황실을 연중 운영 중이다.

 

진주시, 16일부터 3월 12일까지 2024년 사업체조사 실시

 

진주시는 오는 16일부터 3월 12일까지 '2024년 사업체조사'를 실시한다.

 

통계청 주관 '전국 사업체조사'는 정책 수립 기초자료 활용을 위해 매년 사업체 및 종사자의 분포 및 고용 구조를 조사하는 국가 기본통계이다.

 

진주시에서 채용한 조사원 56명은 1인 이상의 산업활동 종사자가 있는 사업체 46000여 개를 방문해 조사한다.

 

조사 항목은 사업장명, 종사자 수, 연간 매출액 등 9개 항목이다. 조사 결과는 오는 12월 확정 발표된다.

 

시 관계자는 "모든 사업체조사 내용은 통계법 33조에 따라 철저히 비밀로 보호되며 오직 통계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된다"며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당부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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