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회 부산여성상 주인공 찾습니다"…28일까지 접수

최재호 기자 / 2024-06-06 10:32:06

부산시는 오는 28일까지 '제26회 부산여성상'의 후보자를 발굴한다고 6일 밝혔다.

 

▲ 부산시청 전경 [부산시 제공]

 

 1999년 신설된 '부산여성상'은 양성평등 사회를 구현하고 여성의 권익증진 및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공헌해 온 여성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한 시상식이다. 


후보자 자격요건은 △공고일 현재 부산시에 5년 이상 계속 거주하며 양성평등사회 구현과 여성의 권익증진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10년 이상 헌신·봉사해 온 여성으로, 연령 제한은 없다.


후보자 추천은 구청장·군수, 시 산하기관장, 부산 소재 각급 기관장, 비영리단체 대표 등이 할 수 있다. 만 19세를 넘은 시민 20명 이상의 연명으로도 가능하다.

시는 추천서 접수 이후 추천 후보자에 대한 서류 심사, 현지 실사, 자체 심사위원회 등을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수상자에게는 9월 첫째 주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서 상패가 수여된다.

우미옥 시 여성가족국장은 "여성들의 무한한 잠재력과 공헌을 기리고 본인의 자리에서 헌신적으로 봉사해 오신 모범적인 여성분이 발굴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추천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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