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와 경남서부세관은 9일 상평복합문화센터에서 수출입 기업 지원을 위한 미 관세대응 유관기관 합동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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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석호 부시장이 9일 수출기업의 관세대응 합동설명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
이날 설명회는 차석호 진주시 부시장과 김이석 경남서부세관장을 비롯해 수출지원 유관기관과 60여 개 중소기업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 진주시는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신용보증 수수료 지원사업과 브랜드마케팅 지원사업 등 현재 추진 중인 다양한 지원정책을 소개했다.
이를 통해 관내 기업들이 미국 관세 대응 정책으로 인한 부담을 줄이고, 보다 원활하게 수출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부산본부세관은 최근 통상환경 변화에 대한 기업대응방안과 함께 FTA 활용 방안 및 인증수출자 제도에 대하여 설명하고, 중앙관세분석소는 품목분류 및 사전심사제도를 안내했다.
차석호 부시장은 "이번 합동설명회가 우리 지역 수출기업들의 실질적인 애로사항 해소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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