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완도군이 내년 1월 1일 신지 명사십리 이벤트 광장 완토리니에서 '을사년 해맞이 행사'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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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을사년 완도 해맞이 행사 포스터 [완도군 제공] |
이번 행사는 '2025년 완도 방문의 해'를 기념하고 무사 안녕과 소망을 기원하기 위해, 아침 6시 30분, 열두군고 풍물 길놀이를 시작으로 팝페라, 국악 등이 어우러진 콘서트로 진행된다.
또 군민 5명이 대북을 5번씩 치는 '희망 신년 타고'와 완도군 신년 화두를 대형 붓으로 적는 붓글씨 퍼포먼스도 이뤄지고, 일출에 맞춰 '방문의 해' 애드벌룬을 띄울 예정이다.
신지면 사회단체는 군민과 방문객을 위해 핫팩과 완도 특산물로 만든 떡국, 따뜻한 차를 무료 제공한다.
완도군은 "해양자원을 활용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해양치유의 중심지 완도에서 새해 일출을 보며 건강하고 좋은 기운 듬뿍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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