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라호텔, 뉴욕 '리틀 에그' 메뉴 내놓는다

유태영 기자 / 2025-03-26 10:52:00

서울신라호텔 '더 파크뷰'는 다음달 8일부터 10일까지 조찬과 브런치에서 뉴욕 브런치 레스토랑 '리틀 에그'의 인기 메뉴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초청 행사에는 리틀 에그의 총괄 셰프 '에반 핸콜(Evan Hanczor)'과 2023년 뉴욕 매거진 베스트 패스트리에 선정된 '타냐 부시(Tanya Bush)'가 함께 방한해 뉴욕 현지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브런치와 디저트 메뉴를 선보인다. 

 

▲올 데이 다이닝 '더 파크뷰'.[신라호텔 제공]

 

'리틀 에그' 레스토랑은 지난 2005년 뉴욕 브루클린에 '에그(Egg)'로 오픈 후 12년 연속 미쉐린 가이드 뉴욕의 '빕 구르망(Bib Gourmand)'에 선정됐다.

빕 구르망은 미쉐린 가이드에서 선정하는 합리적인 가격대(미국 50달러 기준)에 좋은 음식을 선보이는 레스토랑을 뜻한다.

2023년 '리틀 에그'로 재오픈하며 일상적인 '계란'이라는 재료를 독창적인 조리법으로 해석한 메뉴로 현지인들이 자주 찾고 있다.

더 파크뷰에서는 프로모션 기간동안 리틀 에그의 대표 메뉴를 모두 선보인다. 시그니처 브런치인 '리틀 에그 카츠 샌드위치'는 저온에서 조리해 크리미한 식감을 살린 계란을 바삭하게 튀겨낸 후 브리오슈 번에 얹어 제공한다.

'리틀 에그 크룰러'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패스트리로 패션프루트, 미소 카라멜 등 다양한 글레이즈로 풍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서울신라호텔은 '더 파크뷰'를 찾는 고객들이 세계 미식 여행을 떠나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매월 새로운 테마의 이벤트를 기획해 한정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이달엔 서울신라호텔의 일식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아리아께' 셰프가 선보인 다채로운 스시로 큰 호응을 얻었다. 오는 5월에는 도쿄의 스타 파티셰 '이즈미 코이치' 셰프와 협업한 스페셜 디저트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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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영 / 산업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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