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2337억 원을 투입해 오는 27일까지 2025년 노인 일자리 5만3329개에 대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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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형 일자리인 시니어카페에서 일하고 있는 노인들.[KPI뉴스 자료사진] |
일자리 유형은 공익활동형 3만9285개, 노인역량활용사업(구 사회서비스형) 9429개, 공동체사업단(구 시장형) 3588개, 취업알선형 1027개이다.
공동체사업단은 소규모 매장 운영 및 전문 사업단 공동 운영에 참여하는 사업으로 최저임금 이상을 지급받을 수 있으며, 60세 이상이면 지원 가능하다. 취업알선형은 업무능력이 있는 노인에게 수요처를 매칭해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최저임금 이상 지급받을 수 있으며 60세 이상이면 지원 가능하다.
도는 2025년 베이비붐 세대가 노인층으로 대거 유입되는 만큼 전문성이 필요하고 고소득이 보장되는 노인역량활용사업을 올해 대비 1036개, 공동체사업단을 476개 확대할 계획이다. 또 국가유공자 가점을 신설해 국가에 기여한 노인에 대한 예우를 확대하며, 직역연금 수급자도 노인일자리 참여가 가능해진다.
노인일자리 참여는 각 시군 시니어클럽, 노인복지관, 대한노인회,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노인일자리여기(https://www.seniorro.or.kr:4431/noin/main.do)에서 신청할 수 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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