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사랑나눔장학회 고교생 16명에 장학금 전달 등

손임규 기자 / 2025-04-23 10:38:17
영산면 오세열씨 이웃돕기성금 100만원 기탁

경남 창녕군 사랑나눔장학회(회장 김희철)는 창녕 파크골프협회 회의실에서 제22회 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고교생 16명에게 총 800만 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고 23일 밝혔다.

 

▲ 사진은 지난해 사랑나눔장학회 전달식 모습 [창녕군 제공]

 

사랑나눔장학회는 50여명의 회원들이 매월 1만 원씩 자발적으로 기부해 조성한 기금을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에게 꾸준히 희망을 전달해 오고 있다. 2004년 첫 장학금 지급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총 413명에게 1억941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특히, 장학금 외의 모든 경비를 이사회원들이 개인적으로 부담함으로써 장학회의 순수한 취지를 지켜오고 있다. 회원들의 협찬금은 개인 계좌에서 장학회 명의 계좌로 자동 이체돼 투명하게 관리되고 있다.

 

김희철 회장은 "재능이 있지만 형편이 어려운 더 많은 학생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많은 분의 따뜻한 참여를 기대한다"며 "작지만, 소중한 사랑의 실천에 뜻을 함께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창녕군 영산면 오세열씨,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 영산면 오세열 씨가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성금을 하회근 영산면장에 기탁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창녕군 영산면에 거주하는 오세열씨가 22일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성금 100만 원을 영산면사무소에 기탁했다. 

 

오 씨는"늘 마음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싶었는데, 이렇게라도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기쁘다"며"기탁금이 저소득 독거노인들에게 백미를 지원하는데 쓰이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영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사랑의 백미 나눔'에 활용될 예정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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