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응노미술관 '아틀리에 차향차담'...차를 매개로한 힐링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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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준
/ 2024-01-30 10:25:05
도예가, 시인, 미술관 작품해설사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 참여
이응노미술관(관장 이갑재)은 일상에지쳐있는 현대인들에게 잠시나마 쉬어 갈 수 있는 공간과 여유를 제공하는 '아틀리에 차향차담(茶香茶談)'을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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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응노미술관의 아틀리에 차향차담.[미술관 제공] |
'아틀리에 차향차담(茶香茶談)'은 대전에서 활동하고 있는 보림다례원 이진형 대표를 중심으로, 도예가, 시인, 미술관 작품해설사 등 다양한 분야별 전문가를 특별강사로 섭외해 매월 달라지는 차(茶)와 연관된 특별한 주제를 관객과 함께 스토리텔링하며 알아보는 다채롭고 흥미로운 프로그램이다.
1월의 첫 프로그램인 '茶談, 차 한잔이 되기까지'는 차의 장르와 차의 색(色),향(香),미(味) 등에 대한 전문가의 해설을 들으며, 예법과 격식에 따라 함께 차를 우려 마시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이를 시작으로 다양한 연사와 주제로 구성된 총 12회의 일정을 통해 일상에 지친 직장인을 비롯한 지역의 문화예술 수요층에 차를 매개로 한 다양한 경험을 제공한다.
'아틀리에 차향차담(茶香茶談)'은 사전 신청자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별도 참가비는 없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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