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폐지 어르신-영산면 취약계층에 '여름나기 물품' 지원

손임규 기자 / 2025-07-29 12:57:21

경남 창녕군은 야외 근로자에 대한 온열질환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28일 폐지 수집 어르신들에게 '따오기 안심 꾸러미'를 배부했다고 29일 밝혔다.

 

▲ 폭염대응 지원물품(5종) 모습 [창녕군 제공]

 

28명에 전달된 '따오기 안심 꾸러미'는 △부채 △쿨토시 △쿨스카프 △보냉백 △텀블러 등 여름철 필수 물품 5종으로 구성돼 있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꾸러미 지원이 폭염 대응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서비스 제공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전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산면, 통합사례관리 대상자 물품 지원

 

▲ 영산면 관계자들이 홀몸 노인 가정에 밥솥을 전달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창녕 영산면(면장 하회근)은 28일 복지사각지대 및 통합사례관리대상자 가구에 맞춤형 물품을 지원했다.

 

영산면은 평소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발굴한 뒤 밥솥, 가스레인지, 복지용구 등 필요 물품을 제공했다. 

 

하회근 면장은 "작지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직접 현장을 찾아 필요한 지원을 연계하는 것이 행정의 본질이라 생각한다"며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위기가구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손임규 기자

손임규 / 전국부 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