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지정돼 있는 경남 진주시는 오는 20일까지 다양한 배경의 아동에 대한 참여권을 보장하기 위해 '2025년 아동참여단'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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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시 아동참여단 활동 모습 [진주시 제공] |
신청자격은 관내 8세부터 18세까지다. 아동 권리에 대해 목소리를 내고 싶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시는 대표성 확보를 위해 지역, 성별, 연령 균형을 고려해 공개모집 및 기관추천 절차를 거쳐 50명 이내로 참여단을 구성할 예정이다.
아동참여단은 아동의 권리 증진과 정책 참여를 목표로 한 진주시의 대표적인 아동 참여기구로, △아동정책 제안 △아동권리교육 및 아동권리 캠페인 △아동관련 행사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희망자는 진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통해 서식을 내려 받아 이메일 및 우편으로 지원하면 된다.
진주시장애인체육회,'2025년 장애인동계캠프'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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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시장애인동계캠프 참가자들이 단체 촬영을 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
진주시장애인체육회는 6일 무주 덕유산 리조트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장애인동계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에는 진주시 특수학급 및 장애인 기관·시설에서 참가, 전문 강사와 함께 스키 기초 이론과 초급 실전 기술까지 수준별 맞춤 강습을 받았다.
진주시장애인동계캠프는 지역 특성상 접하기 어려운 동계 스포츠에 대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2년부터 매년 동계캠프를 추진해 오고 있다.
진주시장애인체육회 회장인 조규일 시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함께 어우러져 스포츠활동을 누리고, 이를 통해 건강하고 즐거운 삶을 영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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