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호텔이 베이비페어에 간 까닭?…여의도 메리어트 호텔, 베페 참가

이종화 / 2019-08-08 10:21:07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 (이하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은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제36회 베페 베이비 페어에 참가한다.


베이피페어에는 유아동 관련기업들이 참가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특급호텔이 이례적으로 참가해 관심을 받고 있다.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은 이번 베이비페어에 참가해 다양한 돌잔치 프로모션 혜택을 선보일 예정이다.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 관계자는 "그동안 특급호텔의 이미지는 고급스럽고 비싸다는 인식이 강했으나 점차 이용계층이 다양화되고, 연령층도 낮아지면서 문턱이 점차 낮아지는 추세"라며 "특히 최근 키즈동반가족의 호캉스인 '키캉스' 열풍에 이어 돌잔치도 호텔에서 하려는 고객들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 (이하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은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제36회 베페 베이비 페어에 참가한다.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 제공]


이번 베페 베이비 페어에서 선보이는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의 돌잔치 프로모션은 10인 이상의 돌잔치에 적용이 되며 △ 식대 15% 할인 △ 주류 30% 할인 △ 협력업체 스냅 촬영 10% 할인 △ 돌 상 데커레이션 10% 할인 또는 포토 테이블 무료 제공 △ 3시간 무료 주차 △ 3시간 무료 대관 혜택을 포함한다. 금액은 10인을 기준으로 79만 원부터이며, 부가세가 포함되어 있다.

특히, 베이비 페어 현장에서 계약을 진행할 경우, 호텔에서 진행하는 러키 드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무작위로 2팀을 선정할 예정이며, 여의도 메리어트 스위트 객실 숙박권과 돌잔치 무료 돌 상을 각각 1팀씩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여의도 메리어트호텔 외에도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판교,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알로프트 서울 명동까지 메리어트 계열 총 6개 호텔이 이번 베페에 참가한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한국 담당 남기덕 대표는 “최근 웨딩, 돌잔치 등의 행사 규모가 이전에 비해 축소됨에 따라 메리어트는 소규모 가족 행사를 진행하려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며, “특히 돌잔치는 규모는 작지만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세심한 서비스가 필요한 행사라 메리어트에서 제공하는 서비스가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종화

이종화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