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프리카 시장 이끈 '강진 아트팜영농조합' 창립 30주년 맞아

강성명 기자 / 2024-07-16 10:22:37

국내‧외 파프리카 생산 시장을 이끌어 온 전남 강진 아트팜영농조합법인이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 지난 15일 강진원 강진군수가 강진 아트팜영농조합법인이 창립 30주년 기념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강진군 제공]

 

지난 15일 열린 기념식에서 강진원 강진군수와 명창환 전남도 행정부지사, 농림축산식품부 이정삼 과장, 일본 바이어 세비아 마에다 타카시 사장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서울대 전창후 교수의 '미래농업의 방향'을 주제로 한 강연도 이뤄져 화합을 다졌다.

 

또 아트팜법인과 탐진들법인이 강진군민장학재단에 각각 1000만 원을 기탁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16일 "아트팜영농조합법인은 지난 30년 동안 국내‧외에서 파프리카의 생산·유통의 발전을 견인해 왔다"면서 "앞으로는 환경과 공존하고 이상기후에 대응해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스마트팜 생태계를 구축해 달라"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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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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