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공공기관 관현악단, 지역사회 화합 연주회 28일 개최

강성명 기자 / 2024-11-21 10:23:00

전남 나주 빛가람 혁신도시 16개 이전공공기관 임직원과 가족 100여 명으로 구성된 관현악단 '따로 또 같이 오케스트라16'이 오는 28일 발표회를 연다.

 

▲ '따로 또 같이 오케스트라16' 연주회 포스터 [나주시 제공]

 

21일 나주시에 따르면 관현악단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에서 '윈터 블라썸'이란 주제로 추운 겨울 날씨에 피어나는 생명력과 아름다움을 연주로 표현한다.

 

이날 베토벤의 전통 교향곡, 이웃집 토토로, 캐리비언의 해적 등 대중적인 선곡을 통해 관광객에게 친숙한 장르의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또 나주 청소년 오케스트라가 협연으로 참여해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할 전망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임직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진 화합의 공연에 시민 여러분을 초대한다"며 "앞으로도 이전공공기관과 지자체, 지역사회 간 상생과 성장을 위한 협력사업을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관현악단은 지난 2021년부터 이전 공공기관과 지역발전 상생 프로그램 일환으로 단원을 모집해 연 2~3회 연주회를 열었다.

 

공연 관람은 무료이며 문의는 나주시 미래전략과 혁신도시지원팀으로 하면 된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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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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