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은 20일 성낙인 군수 주재 아래 부서장들이 모인 가운데 '상반기 신속집행 사전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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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창녕군 군정회의실에서 2025년 신속집행 사전점검 보고회를 하고 있다.[창녕군 제공] |
이날 보고회에서는 군 자체 목표율 달성을 위한 부서별 1억 이상 주요 사업 집행 계획을 공유하는 한편, 사업별 문제점 파악과 전략적 해결 방안 등에 대한 특별대책을 마련했다.
군은 절차 지연으로 집행이 부진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규모 사업 등 공정과 집행률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올해 발주 공사·용역의 경우 조기 계약 추진을 통해 선금과 기성금 등을 최대한 지급할 계획이다.
성낙인 군수는 "경기침체로 위축된 지역 경기 반등을 위해서는 상반기 신속한 지방재정 운용이 필수적"이라며 "관내 영세 소상공인과 기업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만큼 전 공직자가 지역경제 살리기에 총력을 기울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창녕군은 '2024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에서 경남도 평가 최우수기관, 행안부 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재정 인센티브 3억5000만 원을 확보했다.
창녕군, 2025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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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7일 창녕군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개강식 모습 [창녕군 제공] |
창녕군은 지난 17일 단감반 개강식을 시작으로 '2025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올해 농업인 실용교육은 농업인의 교육 수요를 반영해 단감반 개강을 시작으로 마늘, 양파, 한우, 시설채소, 복숭아, 포도, 친환경농업, 치유농업, 벼 등 총 10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2월 28일까지 창녕군농업기술센터, 남지읍행정복지센터, 우포농협 산지유통센터에서 진행된다.
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농업인들을 위해 농업인교육 밴드를 활용해 일정 기간 동안 교육 내용을 게시, 더 많은 농업인들이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농업기술센터 측은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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