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대한민국 특산물박람회&경남관광박람회 참가

박종운 기자 / 2025-03-19 12:51:44

경남 산청군은 20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하는 '제11회 대한민국 대표 특산물 직거래 박람회'에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 박람회는 23일까지 이어진다.

 

▲ 대한민국 대표 특산물 직거래 박람회 지난해 행사장 모습 [산청군 제공]

 

이번 박람회에는 자연다움, 하능골 오선농장 등 8개 농가 및 업체가 산청 대표로 참가해 인삼도라지조청, 어성초샴푸, 금화쌀국수 등 갖가지 농특산물 가공식품을 선보인다.

 

산청군은 농가(업체)의 부스 설치비와 비품 임차료를 지원하고 2025 산청방문의 해를 맞아 베너 설치, 리플릿 배부 등 우수한 산청 관광자원 알리기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산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려 농가 판로개척에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농특산물 직거래 활성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 산청방문의 해' 경남관광박람회 참가


▲ 경남관광박람회 지난해 행사장 모습 [산청군 제공]


산청군은 20~22일 사흘 동안 창원컨벤션센터(CECO·세코)에서 열리는 '2025 경남관광박람회'에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산청군은 '2025 산청방문의 해' 홍보관 운영으로 관람객의 흥미를 유발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주요 관광지 및 '산 너머 친구들' 관광캐릭터 소개 등 관광홍보 마케팅 활동을 적극 전개할 예정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2025 산청방문의 해 관광객 유치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국내·외 관광객이 산청을 많이 찾을 수 있도록 홍보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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