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강진군이 오는 26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24 반값 강진 관광의 해' 성공을 기원하는 비전 선포식을 갖는다고 23일 밝혔다.
| ▲ 지난 2일 강진원 강진군수와 차영수 전남도의회 운영위원장 등이 강진아트홀에서 열린 '2024년 시무식 및 반값 강진 관광의 해' 선포식에서 대국민 약속의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강진군 제공] |
선포식은 강진 오감통 뮤지션인 코지재즈오피스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강진원 강진군수의 '반값 강진 관광 비전' PPT 발표, 김지혜 주무관의 반값 강진 관광 가이드, 2024 반값 강진 관광의 해 성공을 기원하는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된다.
로비에서는 2024 반값 가족여행 강진 오프라인 사전신청 접수, 시음회 등의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강진군은 올해 고물가 등 국가적 경기침체와 인구감소에 따른 지역소멸이라는 위기 극복을 위해 선제적으로 '반값 관광'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2인 이상의 가족이 사전 접수·신청을 한 뒤 강진으로 여행을 오면 소비금액의 50% 최대 20만 원까지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 ▲ 강진원 강진군수가 반값 관광의 취지와 경제효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강진군 제공] |
강진원 강진군수는 "지방소멸 위기 대응과 지역 활성화의 동력을 축제와 관광을 통해 얻고자 한다. 이를 통해 생활인구를 늘리겠다. 관광산업이 앞에서 끌고 1, 3차 산업을 양 날개로 4차 산업혁명이 이를 뒷받침해 강진을 날아오르게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17년 강진 방문의 해를 흥행시켰던 강진군민의 저력이면 충분히 '반값 강진 여행'도 성공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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