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는 다음 달 6일 오후 1시부터 진양호공원 꿈키움동산 앞 다이내믹광장에서 '2025 진양호공원 눈꽃축제'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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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진양호 눈꽃축제에서 어린이가 진주시 캐릭터 하모와 즐겁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진주시 제공] |
이번 행사는 문화공연과 플리마켓, 체험 프로그램, 포토존,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마련해 겨울 감성 가득한 축제 분위기를 선사한다. 특히 크리스마스 감성을 가득 담은 포토존에서는 '눈 내리는 겨울 속 크리스마스'를 미리 만나볼 수 있다.
'포토존 사진인증 미션'을 완료한 관람객에게는 체험 및 간식 쿠폰이 제공되며, 이를 활용해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컬러 보틀을 만드는 '컬러세러피'를 비롯해 '안테나 머리핀 만들기'와 '아이싱 쿠키 꾸미기', 타코야키 등 '이웃나라 문화체험', 마시멜로 꾸미기와 핫초코를 즐기는 '푸드세러피' 등으로 구성된다.
오후 3시에는 핸드벨과 아코디언으로 들려주는 '캐럴 공연'이 펼쳐지며, 산타·하모·아요 캐릭터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금관악기 퍼레이드'가 연말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진양호공원이 가족나들이 명소로 자리잡고 있는 만큼,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전할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며 "삿갓 난로 비치, 무릎 담요 대여, 주차·차량관리 강화 등을 통해 모두가 편안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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