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경남 배드민턴 클럽대회 성료-우수주택 순회 전시회

손임규 기자 / 2025-06-24 11:25:34

경남 창녕군은 21, 22일 국민체육센터 등 관내 7개 경기장에서 열린 제23회 군수배 및 제21회 창녕군협회장기 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 성낙인 군수가 제23회 군수배 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 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창녕군배드민턴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창녕군·군의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경남도 18개 시·군 배드민턴 클럽 865개 팀(남자복식 367팀, 여자복식 273팀, 혼합복식 225팀) 등 180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특히 개회식에는 경남배드민턴협회 이만기 회장과 대한민국 배드민턴 국가대표팀 박주봉 감독이 참석해 사인회를 열며,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경기는 20대부터 60대까지 연령대별로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 종목으로 나뉘어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졌다. 

 

성낙인 군수는 "배드민턴이 국제무대에서 우리나라의 위상을 높여온 데에는 동호인 여러분의 열정과 사랑이 큰 힘이 됐다"며 "대한민국 1호 온천도시 창녕을 찾아주신 모든 동호인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창녕군, 우수주택 순회 전시회 개최…길곡면 주택도 선정

 

▲ 경남도 우수주택으로 선정된 창녕 길곡면 길곡리 단독주택 모습 [창녕군 제공]

 

창녕군은 24일부터 27일까지 군청 로비에서 '2024년도 우수주택 순회 전시회'를 개최한다. 

 

경남도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도내에서 창의적인 디자인과 기능성을 갖춘 단독주택(35동)을 널리 알리고, 군민의 주거문화 품격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창녕 길곡면 길곡리에 있는 단독주택이 우수주택으로 선정돼 함께 소개돼 더욱 관심을 모은다. 

 

우수주택은 매년 경제성, 창의성, 주변 경관과의 조화를 기준으로 그해 준공된 단독주택을 평가해 선정된다. 전시에서는 사진은 물론 설계도면, 설계자 정보 등 실질적인 건축 정보도 함께 제공된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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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임규 / 전국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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