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소식] 대학생 행정인턴 모집-시립도서관 '책 읽는 가족' 선정

박종운 기자 / 2025-11-19 11:13:13

경남 진주시는 오는 25일부터 12월 4일까지 '2026년 겨울방학 대학생 행정인턴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 진주시청 전경 [진주시 제공]

 

이번 사업은 지역 대학생 60명을 대상으로 행정업무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해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시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4년제 대학 3·4학년, 2~3년제 대학 최고 학년 재학생이다. 주 5일, 하루 6시간 업무에 50명 투입된다. 이번부터 하루 8시간 근무자(10명)도 별도로 뽑는다.

 

시급은 2026년도 최저임금인 1만230원이 적용된다. 간식비와 주휴수당을 포함해 6시간 근무 만근 시 약 158만 원, 8시간 근무 만근 시 약 208만 원 정도의 급여가 지급된다. 근무 기간은 내년 1월 2일부터 29일까지 4주간이다.

 

진주시립도서관, '2025년 책 읽는 가족' 선정


▲ 2025년 책 읽는 가족 인증서 수여식 모습 [진주시 제공]


진주시는 18일 연암도서관에서 한 해 동안 꾸준히 책을 읽고 도서관을 성실히 이용한 가족회원 중 '2025년 책 읽는 가족'으로 두 가족을 선정해 인증서 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책 읽는 가족'은 한국도서관협회가 주최하고 전국 공공도서관이 함께하는 가족 독서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이다.

 

진주시립도서관의 '책 읽는 가족' 선정기준은 가족회원 서비스를 신청한 가족 중 한 해 동안 구성원 모두가 활발한 독서활동을 이어가고, 대출 권수가 많으며 연체 일수가 적은 성실한 이용자 가족이다.

 

올해 '책 읽는 가족'으로 선정된 강동주·지영진 씨 가족은 2024년 한 해 동안 각각 2601권, 1474권을 대출하며 모범적인 독서활동을 보여줬다.

 

수여식에 참여한 강동주 씨 가족은 "책을 함께 읽으며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졌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책 읽는 습관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종운 기자

박종운 / 전국부 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