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은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창녕스포츠파크에서 제10회 전국 경찰관서 동호인 축구대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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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제9회 전국 경찰관서 동호인 축구대회 모습 [창녕군 제공] |
경찰청과 전국경찰축구연합회(회장 김두용)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경남경찰청축구연합회(회장 김석복) 주관 창녕군·군의회·군체육회·군축구협회 후원으로 마련된다.
노장부 17개 팀과 청년부 17개 팀 등 전국 34개 팀의 1300여 명이 참가해 승부를 겨루게 된다. 각 부별로 조별 예선은 풀리그, 본선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단과 관계자 등 방문객 6000여 명이 대한민국 1호 온천도시 부곡온천을 방문한다는 점에서,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성낙인 군수는 "스포츠 1번지 창녕군에서 제10회 전국 경찰관서 동호인 축구대회가 개최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전국 최고의 수온과 수질을 자랑하는 부곡온천에서 에너지와 활력을 재충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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