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 진로진학상담센터가 130개 학교를 대상으로 '2024 초‧중학교 찾아가는 진로교육' 상반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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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흑산초 홍도분교 '2024 초‧중학교 찾아가는 진로교육' [전남교육청 제공] |
이번 진로교육은 지난 16일 보성 조성중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7월까지 사전 신청한 학교 130개, 학생 52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전남교육청은 진로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흑산초와 홍도분교, 장산중, 금일초, 넙도초 등 도서 지역에서 선제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목포, 여수, 순천, 나주, 광양 진로진학상담센터에 배치된 진로진학상담사가 신청학교를 방문해 △개인의 흥미, 성격, 학습 정서 관련 진로 검사를 통한 맞춤형 진로 결정 지원 △학습정서검사를 통한 학습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 방법을 제시하는 자기주도학습 코칭으로 운영된다.
김은섭 진로교육과장은 "이번 찾아가는 진로교육은 도서 지역 중심의 '수요자 맞춤형'교육 및 학습코칭으로 운영된다"며 "학생들의 진로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간 교육격차가 해소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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