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제외 대부분 미세먼지 '나쁨'
화요일인 26일은 전국이 포근하지만 일교차는 크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이다.
기상청은 이날 "낮 최고기온은 14∼21도로 평년보다 3∼8도가량 높겠다"며 "낮과 밤의 기온이 10∼18도로 크게 벌어져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날 권역별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강원권·충청권·전북·영남권·제주권에서 '나쁨', 광주·전남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국립환경과학원은 "대기 정체 때문에 오전과 밤에 국내·외 미세먼지가 쌓여 농도가 높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 시민은 "봄철에 비염 때문에 힘든데 미세먼지까지 이중고"라며 "차라리 꽃샘추위가 나은 것 같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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