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은 다음달 1일부터 교육활동 지원을 위한 하반기 퇴직교직원지원센터 인력풀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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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교육청 청사 모습 [부산시교육청 제공] |
모집 대상은 부산교육청에서 5년 이상 재직한 퇴직 교직원이다. 희망자는 경력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 퇴직교직원지원센터(서면놀이마루 1층)에서 등록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교육청 홈페이지 자료실에서 확인 가능하다.
교육청 퇴직교직원지원센터는 2018년 개소 이래 퇴직교직원 인력풀을 구성,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 교육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생태·인성·독서 등 6개 영역에서 수요처와 자원봉사자를 매칭해 현장 중심 교육활동을 돕는다.
올해는 125개 교에 퇴직 자원봉사자를 매칭했다. 또한 퇴직교직원 자원봉사자 역량 강화를 위해 기본 소양교육 등 다양한 연수도 운영한다.
김석준 교육감은 "부산교육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퇴직교직원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며 "퇴직교직원이 가진 전문성을 다양한 영역에서 발휘함으로써 인생 2모작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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