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새단장한 수지아르피아 파크골프장 7월 1일 개장

김영석 기자 / 2024-06-26 10:40:19
잔디 전면교체, 편의시설 설치...황톳길도 조성

용인시는 '수지아르피아 파크골프장' 개선 사업을 마무리하고 다음달 1일 재개장한다고 26일 밝혔다.
 

▲ 용인 수지아르피아 파크골프장.  [용인시 제공]

 

시는 이상일 시장 지시에 따라 지난해 12월부터 '수지아르피아 파크골프장'의 노후시설 개선에 나서 이용자 편의시설을 정비하고 보강하는 공사를 최근 마무리했다.

 

이 사업에는 6억여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시는 9홀 규모의 파크골프장(6200㎡) 천연잔디와 인조잔디를 모두 교체하고, 그늘막과 평상, 의자 등 편의시설을 설치했다.

파크골프장 옆에는 길이 81.5m의 황톳길도 조성했다. 운영은 4~10월 당초 계획보다 2시간 앞당겨진 오전 6시에 문을 열고 오후 7시 닫는다. 11월과 12월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매주 화요일과 비 오는 날에는 휴장한다.

 

운영 시간은 개장에 앞서 지난 24일 연 주민과의 간담회에서 파크골프장 운영시간을 앞당겨달라는 주민 요구에 따른 것이다.


이상일 시장은 "어르신들의 여가활동을 돕기 위해 수지아르피아 파크골프장에 많은 예산을 투입해 시설 개선 사업을 마무리했다"며 "어르신들이 이곳에서 운동하시면서 행복한 시간을 많이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해 8월 수지아르피아 공원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수국조명과 데크로드를 설치했고, 2단계 사업으로 파크골프장 잔디와 부대시설 개선 계획을 수립해 공사를 진행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영석 기자

김영석 / 전국부 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