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75주년 개교기념식…권순기 총장 "대학통합 상승효과 뚜렷"

박종운 기자 / 2023-10-22 10:17:19

경상국립대학교는 20일 가좌캠퍼스 GNU컨벤션센터 대강당에서 제75주년 개교기념식을 개최했다.

 

▲ 20일 오전 가좌캠퍼스 GNU컨벤션센터 열린 75주년 개교기념식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상국립대 제공]

 

이날 개교기념식에는 권순기 총장을 비롯해 전임 총장, 총동문회 관계자, 총장협의회 임원, 국회의원, 공공기관장, 발전후원회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경상국립대는 옛 경상대학교와 경남과학기술대학교가 통합해 지난 2021년 3월 새롭게 출범했다.

 

권순기 총장은 "양 대학의 역사적 정통성을 계승하고 교육·연구·산학협력 역량을 총화, 완전히 새롭고 우수하며 창조적인 대학으로 도약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경상국립대 출범 3년 차를 맞이한 올해는 대학통합의 동반 상승효과가 각 부문에서 뚜렷하게 표출되는 역사적 시기였다"고 강조했다.

 

권 총장이 주요 성과로 제시한 5가지는 고등교육 혁신의 리더 지역혁신과 발전의 주체 담대한 창업생태계 구축 K-기업가정신 교육의 산실 경남학·진주학 정립의 구심점 등이다.

 

권 총장은 “경상국립대가 개척해온 길은 우리 지역의 역사이자 우리나라 고등교육 발전의 역사"라면서 "다른 대학에 모범이 되고 우리 대학교 졸업생이 걸어가는 길이 개척자의 길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역설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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