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소식] 설연휴 '비상진료 상황실' 운영-공원묘원 조화 근절 캠페인

박종운 기자 / 2024-02-08 16:40:44

경남 진주시는 설 연휴 4일간 관내 병·의원(38개 소), 약국(58개 소)과 함께 보건소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진주시청 전경 [진주시 제공]

 

설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은 진주시청 및 보건소 홈페이지, 응급의료정보 시스템에서 확인 가능하다. 

 

응급환자 발생 시 국번 없이 119로, 보건복지 관련 및 기타 문의는 120 또는 129로 연락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12일 대체공휴일로 지정돼 설 연휴 기간이 길어진 만큼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함으로써 의료공백을 철저히 방지하겠다"고 강조했다.

 

"플라스틱 조화 근절하고 친환경 공원묘원 만들어요"

 

진주시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친환경 조문 문화 정착을 위해 '공원묘원 조화 사용 근절' 캠페인에 나선다.

 

진주시는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나 드라이플라워, 화분 등 친환경 대체품을 사용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또한 친환경 조문 문화 조성을 위해 홍보 현수막을 게시하고, 내동공원묘원 성묘객을 위한 생화 무료 나눔 행사도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플라스틱 조화를 사용하기보다는 생화나 화분 등으로 헌화하는 친환경 추모문화 분위기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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