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소식] 100원 '읍내 순환버스' 호응-관광디렉터 1기 모집

박종운 기자 / 2025-07-07 12:05:47

경남 하동군은 올해 1월부터 정식 운행에 들어간 읍내 순환버스가 군민들의 일상 속에 온전히 자리잡고 있다고 7일 밝혔다.

 

▲ 하동 버스터미널 전경 [하동군 제공]

 

요금 100원인 하동읍내 순환버스는 아침 8시 하동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해 양방향으로 1일 26회 읍내 주요 거점을 연결하고 있다. 특히 종합복지관, 전통시장, 병원, 관공서 등을 오가며 이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하동군 관계자는 "'도시의 기능을 한 곳에 모은다'는 컴팩트 도시의 핵심 전략이 가시적인 결실을 맺고 있다"며 "읍내 순환버스는 군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 교통혁신의 대표적 사례"라고 강조했다.

 

"별천지하동 멋지게 소개할 관광디렉터에 지원하세요"


▲ 별천지 에코투어 관광디렉터 양성과정 모집 포스터


사단법인 별천지생태관광협의회(대표 정봉선)는 '별천지 에코투어 관광디렉터 양성과정'(21~25일) 개설에 앞서, 14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별천지 에코투어 관광디렉터'는 하동군의 우수한 생태체험 프로그램과 역사·문화를 관광객들에게 소개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교육은 매계마을 교육장에서 5일간 총 20시간 과정(이론 14시간, 현장실습 6시간)으로 진행된다. 

 

강사진으로는 경상대 창업대학원 박유민 교수, 한국생태문화소장 신정접 박사, 최금옥 해설사(자연환경), 문술갑 해설사(문화관광) 등이 참여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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