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은 낙동강유채축제 방문객에게 실시간 축제 정보와 맞춤형 관광 안내를 제공하는 인공지능(AI) 안내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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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공지능(AI) 안내 서비스 실행 화면. [창녕군 제공] |
다국어 AI 안내 서비스는 축제 기간인 9일부터 12일까지 군 누리집에 접속하면 안내창을 통해 행사 일정, 주차장 안내, 주변 맛집 및 숙박 정보 등을 제공한다.
따라서 기존 유선 문의나 현장 안내소 방문에 따른 대기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게 됐다. 또한 AI에 축적된 이용자 질문 기록을 분석, 향후 축제 기획 및 홍보에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창녕군 관계자는 "이번 AI 안내 서비스는 지능정보 기술을 활용해 축제 방문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첫 시도며, 서비스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다양한 군 행사에도 확대 적용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창녕군, 3D 드론 영상 활용한 경계설명회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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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계설명회에 활용할 3D 드론 영상. [창녕군 제공] |
창녕군은 오는 13일 대합면주민자치센터에서 열릴 지적재조사사업 '십이2지구' 경계설명회에 3D 드론 영상 기반의 공간정보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기존 평면 도면 중심의 설명 방식에서 벗어나, 드론 촬영을 통해 구축한 고해상도 3차원(3D) 공간정보를 활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토지 경계, 지형 및 시설물 현황을 입체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주민들이 보다 직관적으로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3D 드론 영상은 사업 과정의 기록물로 활용 가능하며, 실제 현장을 그대로 재현함으로써 경계 설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해 및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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